드로우앤드류 썸네일형 리스트형 Lucky Draw by Draw Andrew 다 읽고 난 후 한줄 감상평 " 부러운 시끼 질투나는 시키다. " 부럽고 질투나지만 잘 될 수 밖에 없는 잘난 놈으로 스스로의 인생을 잘 사는 멋있는 녀석이다.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. 브랜딩에 대해 고민하고 애쓴 흔적이 첫 책 "럭키 드로우"로 잘 드러난다. 보통 자기계발 서적은 오래된 고전 책처럼 무거운 분위기의 표지이나 글로 출판된다. 그런데 앤드류는 자기계발 서적으로 보이지 않고 본인만의 분위기와 상징성을 "럭키 드로우"로 영하고 트렌디하게 잘 표현했다. 그리고 드로우앤드류와 럭키 드로우 라임이 잘 이어져서 더더욱 연관성이 짙게 느껴진다. 책을 구매한지는 꽤 오래되었다. 출판한지 한달 내로 구매했는데 완독하기 까지 솔직히 너무 어려웠다. 글이 어려워서 아니라 나의 열등감과 질투심 때문이였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