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카푸나
Richoux Patisserie - 파이
페퍼 스테이크 파이 강추
TIKKA - 인도집
탄도리 & 카레 조미료 맛 강하지 않게 다 맛있다
Naan은 필수
BASU LOUNGE - 타카푸나
*Tantan Noodle
땅콩 소스로 만든 면 요리
맵기 조절 가능하다
*Pork and Chives dumpling 강추
Steamed / pan fired 선호에 따라 먹어도 됨
The Elephant Wrestler
*$15 월요일마다 Deal이 있다
버거, 스테이크, 파스타
레스토랑 겸 바 현지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
Aubergine Restaurant
코스메뉴가 저렴한편에 속하면서 맛있다
$38 3 course meal
$22 Lunch special
El Humero
스테이크집
강추한다 비싼만큼 감동적이다
굽는것을 직접 볼수있다
BEN & JERRY - 아이스크림
다 맛있으니 생략
하지만 난 초코덕이라 다크초코 맛 강추
버켄헤드
HAYASHI
세꼬시
닭갈비
노스코트
The Flaming Onion
개인 버거집
Burger of the Week
주마다 바뀌는 버거추천
간혹가다 사슴고기도 나온다
와이라우/도미니온(본점)
GOGO MUSIC
필수 요리 - XINJIAN STYLE CHICKEN WITH NOODLE (RAMEN)
필수 꼬치- LAMB SKEWERS + CHIVES
디저트 - DEEP FRIED & STEAMED BUN WITH CONDENSED MILK
'코리안에서 코위로 뉴질랜드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생활] 뉴질랜드에서 이민가기 전, 꼭 고려해봐야 할 사항 (0) | 2021.03.28 |
---|---|
뉴질랜드 남섬 여행 - 투어 가이드 4박 5일 (0) | 2020.05.30 |
뉴질랜드 북섬 남섬 지역별 대중교통 정보 & 앱 (0) | 2020.05.08 |
뉴질랜드 현지 앱 (0) | 2020.05.07 |
뉴질랜드 물가 이해하기 - 현지 식비 값 (0) | 2020.05.05 |